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1,702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489개 네 글자:30,133개 다섯 글자:7,289개 🐰여섯 글자 이상: 11,702개 모든 글자:49,614개

  • 고리텁텁하다 : (1)‘고리탑탑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리텁텁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줄루먹줄루먹하다 : (1)여러 군데가 다 조금 질룩하다.
  • 또글또글하다 : (1)낟알이나 열매 따위의 여문 모양이 단단하다. (2)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다. (3)무르지 않은 밥알 따위가 딱딱하다.
  • 뉘엿뉘엿하다 : (1)해가 곧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차츰 넘어가는 상태에 있다. (2)속이 몹시 메스꺼워 자꾸 토할 듯한 상태에 있다.
  • 거무투투하다 : (1)‘거무튀튀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거무투투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: (1)‘밥 군’과 ‘바꾼’의 음이 비슷한 데서,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고두사례하다 : (1)머리를 조아리며 고맙다고 인사하다.
  • 딩굴딩굴하다 : (1)‘뒹굴뒹굴하다’의 방언
  • 장우단탄하다 : (1)탄식하여 마지아니하다. 긴 한숨과 짧은 탄식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안여반석하다 : (1)마음이 높고 큰 산과 같이 끄떡없고 든든하다.
  • 병불리신하다 : (1)‘병불이신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대성질호하다 : (1)큰 소리로 꾸짖다. (2)큰 목소리로 급히 외치다.
  • 월거덕덜거덕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살기충천하다 : (1)살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.
  • 지지지지하다 : (1)자꾸 수다스럽게 지껄이다.
  • 동심동력하다 : (1)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치다.
  • 지레짐작하다 : (1)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미리 짐작을 하다.
  • 종종잡다하다 : (1)여러 가지가 뒤섞여 많다.
  • 천인일양하다 : (1)모든 사람이 한결같이 다 같다.
  • 천지가 진동하다 : (1)소리가 매우 크다.
  • 도로무공하다 : (1)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보람이 없다.
  • 떠들석떠들석하다 : (1)‘떠들썩떠들썩하다’의 방언
  • 오지끈똑딱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칭가유무하다 : (1)집의 형세에 따라 일을 알맞게 하다. 집이 잘사는지 못사는지를 저울질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헤번쩍헤번쩍하다 : (1)흰자위가 많이 보일 정도로 눈알을 재빨리 자꾸 굴리다.
  • 미끄덩미끄덩하다 : (1)몹시 미끄러워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자꾸 밀리어 나가다. (2)넘어질 듯 넘어질 듯 자꾸 밀릴 만큼 몹시 미끄럽다.
  • 거칫거칫하다 : (1)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다. (2)순조롭지 못하게 방해가 자꾸 되다. (3)살갗이나 털 따위가 여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몹시 거칠다.
  • 장종비적하다 : (1)종적을 아주 숨기다.
  • 주정풀이하다 : (1)술에 취하여 생각이나 감정을 마구 나타내다.
  • 부접(을) 못 하다 : (1)한곳에 붙어 배기거나 견디어 내지 못하다.
  • 서뻑서뻑하다 : (1)풀 따위를 잇따라 베는 소리가 나다.
  • 거머충충하다 : (1)꺼림칙해 보일 정도로 어둠침침하게 거무스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거무충충하다’이다.
  • 어루룽어루룽하다 : (1)여러 가지 빛깔의 큰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데가 있다.
  • 불걱불걱하다 : (1)질긴 물건을 입에 그득 물고 자꾸 씹다. (2)빨래 따위를 거칠게 자꾸 주물러 빨다.
  • 맞드레질하다 : (1)‘맞두레질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뱅실뱅실하다 : (1)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.
  • 동문수학하다 : (1)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다. (2)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닦다.
  • 히죽히죽하다 : (1)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슬쩍 웃다. (2)활갯짓을 거볍고 크게 하며 걷다.
  • 독립독보하다 : (1)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다. (2)나란히 겨룰 만한 것이 달리 없다.
  • 뻐서석뻐서석하다 : (1)‘뻐석뻐석하다’의 본말. (2)‘뻐석뻐석하다’의 본말. (3)‘뻐석뻐석하다’의 본말.
  • 허물허물하다 : (1)‘흐물흐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얼음지치기하다 : (1)얼음 위를 미끄러져 달리다.
  • 어시삐시하다 : (1)‘어렴풋하다’의 방언
  • 고생을 밥 먹듯 하다 : (1)자꾸만 고생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반기계화하다 : (1)사람의 노동으로 하던 일의 일부를 기계가 하도록 하다.
  • 쩔껑쩔껑하다 : (1)‘쩔꺼덩쩔꺼덩하다’의 준말.
  • 사면수적하다 : (1)사방으로부터 적의 공격을 받다.
  • 너실너실하다 : (1)길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거볍게 흔들리다. (2)성기게 난 풀이나 부드러운 털 따위가 부스스하다.
  • 멍털멍털하다 : (1)멍울이 엉겨 여기저기 뭉쳐진 것이 매우 거칠다.
  • 전전반지하다 : (1)범인을 잡을 때에 담당자가 일부러 사건을 확대하여 무고한 사람에게까지 누를 미치게 하다.
  • 건드럭건드럭하다 : (1)큰 물체가 매달려 자꾸 느리게 흔들리다.
  • 못지아니하다 : (1)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뒤지지 않다.
  • 고탑지근하다 : (1)조금 고리타분하다.
  • 자천배타하다 : (1)자기 것은 천하게 여기고 남의 것만 받들다.
  • 코리탑탑하다 : (1)몹시 고리타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고리탑탑하다’이다.
  • 꾸릉꾸릉하다 : (1)‘꾸르릉꾸르릉하다’의 준말.
  • 뇌작지근하다 : (1)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노작지근하다’이다.
  • 이죽삐죽하다 : (1)이죽거리며 삐죽거리다. (2)물건의 끝이 고르지 않게 삐죽 나온 듯하다.
  • 갈강갈강하다 : (1)‘갈그랑갈그랑하다’의 준말.
  • 대리비질하다 : (1)‘다리미질하다’의 방언
  • 자변첩질하다 : (1)천성적으로 말솜씨가 좋고 행동이 빠르다.
  • 투두둑투두둑하다 : (1)우박 따위가 바닥이나 나뭇잎 위에 잇따라 세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
  • 가모속속하다 : (1)‘가무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가모속속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딸그락딸그락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그락달그락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적고병간하다 : (1)여러 해 동안 전쟁터에서 갖은 괴로움을 겪다.
  • 춤막춤막하다 : (1)‘섬뜩섬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춤막춤막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살강살강하다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나다. (2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있다.
  • 이면치레하다 : (1)체면이 서도록 일부러 어떤 행동을 하다.
  • 절레절레하다 : (1)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들다.
  • 꼬꼬댁꼬꼬댁하다 : (1)닭이 놀랐거나 알을 낳은 뒤에 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꺼무수룸하다 : (1)‘꺼무스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멀쑥멀쑥하다 : (1)‘뚜렛뚜렛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멀쑥멀쑥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남의 죽음이 내 고뿔만도 못하다 : (1)‘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히뜩히뜩하다 : (1)언뜻 자꾸 휘돌아보다. (2)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.
  • 꿀찌럭꿀찌럭하다 : (1)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자꾸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쩔까닥쩔까닥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 듯이 맞부딪칠 때 잇따라 고르지 않은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파대웃움하다 : (1)‘폭소하다’의 방언
  • 분전역투하다 : (1)있는 힘을 다하여 맹렬히 싸우다.
  • 피뜩피뜩하다 : (1)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자꾸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다.
  • 박부득이하다 : (1)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다.
  • 껑쭝껑쭝하다 : (1)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다. ‘겅중겅중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완전무결하다 : (1)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아무런 결점이 없다.
  • 괴자누룩하다 : (1)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고자누룩하다’이다.
  • 오물조물하다 : (1)입 안에 있는 음식물을 삼키지 않고 조금씩 자꾸 씹다. (2)작은 동작으로 물건 따위를 가볍게 주무르듯이 이리저리 만지다.
  • 거두절미하다 : (1)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리다. (2)어떤 일의 요점만 간단히 말하다.
  • 종알종알하다 : (1)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.
  • 불감앙시하다 : (1)두려워서 감히 쳐다보지 못하다.
  • 진사신파하다 : (1)조선 시대에,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(辰時)에 출근하였다가 신시(申時)에 퇴근하다.
  • 본숭만숭하다 : (1)건성으로 보는 체만 하고 주의 깊게 보지 아니하다.
  • 전불고견하다 : (1)전혀 돌보아 주지 아니하다.
  • 불폐풍우하다 : (1)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하다.
  • 가마반지르하다 : (1)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매우 매끄럽다.
  • 쩌릿쩌릿하다 : (1)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하다. ‘저릿저릿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. ‘저릿저릿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애린여기하다 : (1)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다.
  • 괴상야릇하다 : (1)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이 이상하고 묘하다.
  • 덜겅덜겅하다 : (1)‘덜거덩덜거덩하다’의 준말.
  • 밀룽밀룽하다 : (1)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진 데가 있다.
  • 울뭉줄뭉하다 : (1)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.
  • 재체제화하다 : (1)심적 과정이나 의식 내용이 상호 관련되어 통일된 조직으로 만들어지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기름튀기하다 : (1)채소, 생선, 고기 따위를 썰거나 저민 다음 밀가루 반죽에 묻혀 끓는 기름에 튀겨 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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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7개) : 하다, 하닥, 하단, 하달, 하담, 하답, 하당, 하대, 하덕, 하도, 하돈, 하동, 하두, 하드, 하든, 하등, 하디, 하딕, 하딩, 학답, 학당, 학대, 학덕, 학도, 학독, 학돌, 학돔, 학동, 학등, 한닥, 한단, 한달, 한담, 한당, 한닻, 한대, 한댁, 한댕, 한덩, 한데, 한뎐, 한도, 한독, 한돈, 한동, 한두, 한둔, 한둘, 한들, 한등, 한디, 할다, 할단, 할당, 할대, 할동, 핥다, 핧다, 함담, 함답, 함당, 함대, 함덕, 함도, 함독, 합다, 합당, 합덕, 합독, 합동, 핫대, 핫둘, 항담, 항덕, 항도, 항독, 항두, 항등, 항딘, 해다, 해단, 해달, 해담, 해답, 해당, 해대, 해덧, 해도, 해독, 해돈, 해동, 해둔, 해득, 해들, 핵도, 핵득, 핸드, 핸들, 핸디, 햇단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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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1,70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